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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소득 낮고, 분쟁은 많고"…소아과 전공의 지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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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아이들이 갑자기 아프거나 많이 아플 때, 제때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를 확대하고, 24시간 운영하는 소아전문상담센터도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개선된다고 하더라도 현장에서 정작 아이들을 진료할 소아과 의사들이 없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입니다.

<기자>

경남 최대 규모 양산부산대 어린이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