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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구마가이 나오키(熊谷直樹)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로 초치되고 있다. 이날 일본은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주장을 표방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2013년 이후 11년째다. 2023.2.22/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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