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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뉴스딱] 동료의 축의금 후기 듣자…"나도 저렇게 할걸,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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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축의금 관련된 뉴스가 많은데, 무려 4년간 직장 동료들에게 축의금을 내지 않았다는 누리꾼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야기인데요.

코로나19로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고 축의금만 보내왔다고 밝힌 글쓴이.

그동안 낸 축의금 내역을 정리해 보니 몇 백만 원에 달해 놀랐다며 동료에게 "이걸 모았으면 차 할부금 갚았겠다"고 토로했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