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1년, 푸틴은 어떻게 경제를 흔들었나? (feat. 김학균) [경제자유살롱]

[골룸] 경제자유살롱 : 우크라이나 전쟁 1년, 푸틴은 어떻게 경제를 흔들었나? (feat. 김학균)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경제에 미친 영향을 짚어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지 1년이 지났습니다. 김학균 리서치센터장은 이 전쟁이 경제에 미친 영향은 인플레이션보다는 ‘신냉전’을 중심으로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김학균 센터장은 미국과 서방, 그리고 러시아와 중국은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고도 진단했는데요. 그만큼 양쪽의 경제적 피해는 컸습니다.

이어서 우리나라 경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직접적인 큰 영향을 받지는 않았지만, 반도체 전쟁이 격화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우리의 포지션이 중요해졌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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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시점: 2월 20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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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욱 기자(ss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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