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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음속 깬 KF-21, '2인승' 비행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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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초음속 시험비행에 성공한 한국형 전투기 KF-21이 이번에는 조종사 2명을 태울 수 있는 형태의 시제기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조종사 교육뿐만 아니라 군사 전략적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커질 걸로 보입니다.

KNN 정기형 기자입니다.

<기자>

KF-21이 이륙을 준비합니다.

테스트 파일럿과 엔지니어가 전투기를 꼼꼼하게 살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