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대통령 와도 차 못 빼"..건물주 '갑질'에 식당 손님 차 갇힌 사연 논란 파이낸셜뉴스 원문 임우섭 입력 2023.02.20 14:43 최종수정 2023.02.20 15: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