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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B-1B 전략폭격기 즉각 투입됐다…"사상 최대 연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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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는 이례적으로 북한의 도발 바로 다음 날 전략자산인 B-1B 전략폭격기, F-35 스텔스전투기를 한반도에 즉각 투입해 무력시위를 벌였습니다. 훈련은 한반도 내륙을 관통하며 남해, 서해, 동해 상공에서 진행됐습니다.

이어서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입니다.

<기자>

미 공군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앞장서고 한미 공군의 F-35A, F-16 전투기들이 좌우로 포진해 연합편대비행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