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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입 닫은 김만배 또 구속…'대장동 428억 약정' 수사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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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인물, 김만배 씨가 오늘(18일) 새벽 다시 구속됐습니다. 풀려난 지 86일 만입니다. 검찰은 '428억 원 대장동 지분 약정 의혹'을 집중 수사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대장동 사업 범죄수익 340억 원을 수표로 찾아 숨긴 혐의로 다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만배 씨.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 : (검찰의 구속 필요성에 대해서 어떻게 소명하셨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