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50여 분 만에 꺼졌지만, 공장 직원인 50대 남성이 전신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지붕에 쌓인 눈이 녹아 용광로에 들어가면서 알루미늄 주물이 튀어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예린 기자(yea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