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한 자료 삭제' 금호아시아나 임원 · 공정위 전 직원 1심 실형 SBS 원문 김상민 기자(msk@sbs.co.kr) 입력 2023.02.17 11: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