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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실록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건강식품’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임금실록의 ‘흑마늘 품은 흑염소진액’은 흑염소 원액을 29% 함유하고 있으며 2차 가공 없이 육골까지 통째로 농축한다. 농장∙도축장∙제조시설 모두 식약처 HACCP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임금실록 관계자는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수상과 함께 자사 제품인 ‘흑마늘 품은 흑염소진액’의 누적 판매량 240만 포를 달성했다. 흑염소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조선실록, 동의보감 등에서 속을 따뜻하게 하며, 심신을 안정시키고 기력을 끌어올려 주는 보양식으로 기록되어 있다. 흑염소는 산후 보약으로도 탁월하며, 수족냉증, 원기 회복 등 무기력함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어 부모님의 생신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객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임금실록은 흑염소진액 제작 시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30일 숙성 흑마늘을 포함한 모든 원재료 100% 국내산으로 사용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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