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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229시간 만에 기적의 생환 또 나왔다…사망 4만 1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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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관련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4만 1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지진 발생 열흘 째에도 수색 현장 곳곳에서는 기적 같은 구조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박찬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구조대원들이 한 여성을 들것에 싣고 붕괴 현장을 서둘러 빠져나옵니다.

228시간 만에 자신의 아이 2명과 함께 구조된 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