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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현장] 구조에서 복구로…혼란 중 약탈범에 총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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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지진이 일어난 지 오늘(15일)로 열흘 째입니다. 희생자는 4만 1천 명을 넘었습니다. 이제는 생존자가 더 나오기 어렵다고 판단한 피해 지역에서는 구조 작업을 멈추고 잔해 철거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현지 취재하고 있는 저희 특파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형래 특파원, 아직 가족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이제는 피해 복구 쪽으로 좀 더 초점을 맞춘다, 이렇게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