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부당 지시에 폭언까지…경기남부경찰 '직장내 갑질' 잇따라 연합뉴스 원문 권준우 입력 2023.02.15 15: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