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공요금 인상 파장 '새는 난방비 없도록' 뉴스1 원문 박세연 기자 입력 2023.02.15 1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