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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이재명 부패 의혹에 국회 위신 떨어져"…"자기반성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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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4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선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지난 정부와 민주당을 향해 날 선 비판을 내놨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부정부패 의혹이 국회의 위신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는데, 야당은 자기반성부터 하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정치는 여전히 4류"라는 반성으로 연설을 시작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