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엄마는 너를 안아야 할 팔로 총을 든단다"...미얀마 시민군의 슬픈 증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