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저녁 6시쯤 경기 평택시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압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61명과 장비 21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큰 불길은 1시간여 만에 잡혔습니다.
불이 난 창고는 철골로 된 컨테이너로 추락방지망을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세원 기자(on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소방당국은 인력 61명과 장비 21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큰 불길은 1시간여 만에 잡혔습니다.
불이 난 창고는 철골로 된 컨테이너로 추락방지망을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세원 기자(on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