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공요금 인상 파장 "아끼고 아꼈지만"…1월치 난방비 '폭탄 고지서' 속속 도착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3.02.14 08:04 최종수정 2023.02.14 08:0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