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대접받은 김주애, 멀리서 지켜본 김여정 SBS 원문 안정식 북한전문기자(cs7922@sbs.co.kr) 입력 2023.02.14 02:1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