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金 "尹과 손발 맞아야" 安 "줏대 없는 대표 안돼"…첫 연설회 충돌 중앙일보 원문 윤지원.전민구.김은지 입력 2023.02.13 19:09 최종수정 2023.02.14 06:2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