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뉴블더] 한국전쟁, '아빠'라 불린 튀르키예 군인들…양국 울린 그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튀르키예에선 지진의 비극 속에도 기적 같은 구조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1백 명 넘는 우리 한국의 구호대도 현지에서 혼신을 다해 구조 활동을 벌이며, 기적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과 튀르키예의 인연을 두 컷으로 표현한 옆에 보시는 이 그림이 지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만화 작가 명민호씨의 작품인데요, 한국 아이를 돌보는 튀르키예 군인, 튀르키예 아이를 돌보는 한국 구조대의 모습을 가슴 뭉클하게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