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된 튀르키예 안타키아 도시 |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교단은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에 구호금 1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12일 열린 예배에서 이런 방침을 발표했다고 이 교회 관계자가 전했다. 구호금은 헌금으로 마련된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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