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공요금 인상 파장 '전기료 폭탄'은 인상 억누른 부작용…공공요금 통제 그만해야 매일경제 원문 류영욱 기자(ryu.youngwook@mk.co.kr) 입력 2023.02.12 16:57 최종수정 2023.02.13 0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