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에 눌리고 내전에 갈린 시리아, 구호 난항…독일 외무 “튀르키예·시리아 국경 개방해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2.08 17:21 최종수정 2023.02.08 17: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