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공요금 인상 파장 "文탓" "尹탓"..난방비 폭탄 두고 여야 거친 설전 오갔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수연 입력 2023.02.08 10: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