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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450차례 여진 발생…튀르키예, 3개월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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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선 아직도 여진의 공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450차례 넘게 여진이 이어지면서 추가 피해도 걱정입니다.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피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박찬근 기자입니다.

<기자>

한 차례 지진이 지나간 뒤 조용해지는가 싶던 거리.

또 한차례 들이닥친 지진에 건물들이 다시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