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 "수백 가구 여전히 잔해속에 묻혀…1분 1초가 절실" 뉴스1 원문 강민경 기자 입력 2023.02.07 16: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