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또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하고 피해 지역에 대한 조속한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현지 시각 6일 새벽 튀르키예 동남부 가지안테프로부터 33㎞ 떨어진 내륙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해 튀르키예와 인접국 시리아에서 현재까지 3천6백여 명이 숨졌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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