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나서 안철수 때리자…김기현은 ‘조연’이 됐다 한겨레 원문 김해정 기자 입력 2023.02.07 05:00 최종수정 2023.02.07 22: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