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인도, 미·중 갈등에 생산기지로서 반사이익 가능성" SBS 원문 전병남 기자(nam@sbs.co.kr) 입력 2023.02.05 13: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