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공진입 '풍선' 인정한 중국, '정찰목적'은 부인 SBS 원문 정명원 기자(cooldude@sbs.co.kr) 입력 2023.02.04 10:03 최종수정 2023.02.04 2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