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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D:이슈] '골칫덩이' 항공모함 대서양에 가라앉혀 폐기…환경단체 "독성물질"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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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퇴역 항공모함을 대서양에 가라앉혀 폐기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수개월째 브라질 앞바다에서 유령처럼 떠돌고 있는 항공모함 '상파울루'가 그 대상입니다.

1963년 프랑스에서 건조된 상파울루는 3만 톤급으로 비행기 40기를 운반할 수 있습니다.

브라질이 2000년에 이 배를 사들이면서 브라질 해군의 유일한 재래식 항공모함으로 운용되다가 약 20년 만에 퇴역하고 2021년 고철용으로 튀르키예 조선소에 매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