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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LG유플러스 "올해 5G 보급률 비중 60% 이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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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LG유플러스 로고./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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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윤희 기자 = LG유플러스가 2023년 5G 보급률이 비중 60% 이상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3일 2022년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서비스수익 성장률이 연중에 누적된 고가치 가입자 유치 증가로 기본료 수익 상징효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MVNO와 코로나 19가 끝나가며 로밍매출 증가하며 수익이 더 나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온라인 채널 강화, 마케팅 비용 안정화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익성도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해지율의 경우 2022년에 1.08%를 기록했는데, 올해도 고객의 페인포인트 해결을 통해 해지율 개선을 지속적으로 제고시키도록 노력할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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