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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토)

전셋값 하락하자 계약 갱신요구권 사용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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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전셋값이 하락하면서 전·월세 계약 갱신요구권을 사용한 세입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의 수도권 주택 전·월세 실거래가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갱신요구권을 사용한 갱신계약 건수는 6천574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 감소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전세 시세가 계약 당시보다 하락하는 역전세난이 벌어지면서 세입자가 갱신요구권을 사용하지 않아도 임대인과 협의해 계약을 갱신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