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2심 법원 “절도범이 훔쳐온 불상, 일본 사찰에 소유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2.01 16:24 최종수정 2023.02.01 17: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