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밥 좀" 몸 불편한 부친 말에…둔기 휘두른 패륜 아들 SBS 원문 김성화 에디터 입력 2023.02.01 14:39 최종수정 2023.02.02 06: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