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공요금 인상 파장 현관에 커튼 달고 잠은 난방 텐트에서…난방비 폭탄에 '안간힘'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3.02.01 10:27 최종수정 2023.02.01 10: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