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김기현 “이당 저당 기웃거리지 않았고 유·불리 따지며 살지 않았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2.01 07:03 최종수정 2023.02.01 1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