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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시민 참여하는 '대화합의 장'…울산 대표 축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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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처용문화제를 대체할 울산의 대표 축제는 시민 화합을 위한 한마당으로 마련될 전망입니다. 지역 근로자와 시민, 기업이 한데 모여, 한바탕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방향입니다.

윤주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울산공업센터 지정을 기념해 1967년 처음 열린 울산공업축제 모습입니다.

지역의 기업과 학교들이 자신의 특색을 보여주는 가장행렬을 하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