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 SK텔레콤이 드론과 이미지 분석 인공지능(AI)을 통해 통신탑의 안전도를 점검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과 SK오앤에스 직원이 드론을 통해 통신탑을 점검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2023.1.31/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