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강제징용 협의 막바지...고위급 협의 병행 전망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영훈 입력 2023.01.30 20:08 최종수정 2023.01.30 2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