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사가 된 두 엄마 “참사·재해 바뀌지 않는 세상 너무 처절하다” 한겨레 원문 박지영 기자 입력 2023.01.28 20:59 최종수정 2023.01.29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