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윤 대통령 "북한 인권 실상 알려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통일부 신년 업무보고에서 "우리 국민과 전세계 사람들이 북한 인권의 실상을 아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가능한 실상을 정확하게 공유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통일에 대해 "더 나은 쪽으로 돼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남쪽이 훨씬 잘 산다면 남쪽의 체제와 시스템 중심으로 통일이 돼야 하는 게 상식 아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정은 기자(hoho0131@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