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김기현 "羅 불출마 압박한 적 없다", 안철수 "羅 지지층 흡수에 일희일비 안해"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1.27 1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