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쇼크' 들끓는 민심에 여야 초비상…책임은 서로에게 SBS 원문 신승이 기자(seungyee@sbs.co.kr) 입력 2023.01.26 19: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