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자식 팔아 한몫"…막말 김미나, 징계에도 月 390만원 받는다 이데일리 원문 김민정 입력 2023.01.25 16: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