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자택서 극단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SBS 원문 이태권 기자(rights@sbs.co.kr) 입력 2023.01.23 21:59 최종수정 2023.01.23 21: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