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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귀경길 곳곳 정체 여전…한파·눈 예보에 안전 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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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휴 막바지에 날씨가 심술을 부리고 있습니다. 귀경길 안전에 더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번에는 고속도로 상황 어떤지 서울 요금소 나가 있는 저희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재연 기자, 오늘(23일) 차가 참 많이 밀렸는데, 지금은 정체가 좀 풀렸습니까?

<기자>

네, 오후 들어 한 때 부산에서 서울까지 7시간 30분이 걸리기도 했는데 오후 5시가 지나면서 고속도로 정체도 정점을 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