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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또 시위 날라" 중국 '폭죽 금지' 6년 만에 풀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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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설에 해당하는 춘제를 맞은 중국에선 폭죽놀이가 부분적으로 허용됐습니다. 2017년부터 대기오염과 코로나를 이유로 폭죽놀이를 금지해 왔는데, 최근 최악의 코로나 상황으로 흉흉해진 민심을 달래기 위해 풀어준 걸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정영태 특파원입니다.

<기자>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을 보기 위해 강변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